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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서귀포시'에 해당되는 글 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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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4.30 웃방에(윗방아오름)
  11. 2010.04.30 우보악(우보오름)
  12. 2010.04.30 왕오름
  13. 2010.04.30 영실오름(오백장군 오백나한 영실기암)
  14. 2010.04.30 영천오름
  15. 2010.04.30 알방에(알방애)
  16. 2010.04.30 시오름(숫오름)
  17. 2010.04.30 설오름(서리오름 사레오름)
  18. 2010.04.30 샛오름(삼형제남쪽)
  19. 2010.04.30 삼매봉
  20. 2010.04.30 미악산(쌀오름 솔오름)

오랜만에 이승이를 찾았습니다.
신례공동목장길을 따라 이승이오름 입구에서 주차하고
오늘의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오른 쪽(동쪽)으로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길을 잠시 가다보면 항시 열려 있는 철문을 지나서 계속 진행합니다.
오늘은 이승이오름 정상을 오르는 것 보다는
5임반의 초기장(표고밭)을 거쳐 5.16 도로까지 이어지는 약간의 오르막길을 오른 후에
전에 많이 다녔던 내리막길을 택해 이승이오름의 서쪽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삼나무 숲도 만나고 숲길다운 길을 걷는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바람만 조금 불어 준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겠구나하는 사치스런 기대도 해 보건만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도 그나마 숲이 주는 신선함이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교회 올레클럽과 등산클럽이 동반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트레킹 막바지에 등산클럽은 이승이를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를 선택했고
우리 올레클럽은 계곡을 따라 서성로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여러번 가 본 이승이였지만
계곡코스(3km)를 걷는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정말 좋더군요.
그 길을 걷지 않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까....

요 며칠간 내린 비로 계곡의 물은 맑은 물소리를 들려주기에 충분했고
젖은 땀을 씻으려고 머리를 감으니 얼마나 시원하던지....

아침까지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흙길은 걷기에 전혀 지장이 없었구요.

숱가마터, 구분담, 상잣성, 붉나무 군락지, 참꽃나무 군락지를 지나면서
식생과 지난 삶의 발자취도 느끼고
3시간여에 걸친 6km의 산행이 전혀 힘든지도 모르게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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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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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5 08:5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하는 친구의 일상이 멋지네..^^



오름개요
오름은 조면암질의 용암원정구로된 바위산으로 험한 산세를 보이며 제지기오름,
섶섬, 문섬, 범섬과 연결되는 제주도 남부해안의 용암원정구대를 이루고 있다.
오름 북사면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어진 데에 반해, 남사면은 세 가닥 등성마루가 뻗어내리고,
이 등성마루는 중앙에 바위로 이루어진 주봉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에 하나는 남동향,
다른 하나는 남서향으로 마치 학이 양 날개를 펼친 듯이 뻗쳐 있어,
학이 날개를 펴고 날아와 앉은 모양이라 하여 일명 학수바위(鶴首바위)라고 한다.
오름 주변지역은 감귤원이 조성되어 있고, 남쪽기슭에 영산사라는 절이 있으며
절 뒤편으로 작은 비탈길이 산 위까지 나 있다.
식생
주요 식생은 각시바위를 중심으로 비교적 자연림이 잘 보호되어 교목층에
수고 15m정도가 되는 구실잣밤나무가 주종을 이루면서 참식나무, 참가시나무 및
붉가시나무 등 전형적인 난대림을 대표할 수 있는 상록활엽수가 울창하게 식생하고 있으며,
관목층에는 수고 3m내외의 사스레피나무와 모새나무 및 돈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또한 초본층에 특히, 겨울딸기가 일정한 지역에 집단화되어 있으며,
백량금, 자금우, 족제비고사리, 좀쇠고사리 등 난대성 식물들이 다양하게 식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고근산 북동쪽 약 1㎞ 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우회도로에서
영산사(靈山寺)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 각시바위 남면 수직절벽 아래에 이르게 되며,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길은 정상부의 평지까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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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5 03:23 김남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는 좋습니다 .하지만 맨아래 지도인가요 ? 전혀 알아볼수 없네요. 설명이 필요할듯 싶네요.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맨아래 지도같은건 뭐인가요>?

    • 2010.06.30 01:32 신고 숨비소리 Jeju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서야 답장 드립니다.
      아래 지도처럼 나온 것은
      제가 가지고 다니는 GPS로 트랙을 잡아서
      캡춰해 놓은 자료입니다.

      위성사진과 함께
      참고하시면 오름트레킹이 한결 쉬워질 것 같아
      자료를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2. 2010.07.01 01:25 김남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하지만 알아보기가 힘들어서 뭔가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맨윈 지도를 크게보는게 더 편해서 몇자 적어본겁니다. 자료감사합니다

  3. 2010.08.28 20:10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 분화구를 보는 듯하다 했더니, 바위산인 모양이군. 고근산근처이니 한번은 처다본 오름인듯 하네..좋은 하루 되시게..


오름개요
북사면으로 우묵하게 패인 형태의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나, 원래는 원형 분화구를 이루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서사면 기슭에는 큰내(大川, 강정천)의 상류가 흐르고, 동녘 기슭자락 약 700m거리에는 악근내(岳近川)가 흐르고 있으며, 전 오름사면에는 과수원이 조성되고 조경수가 식재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신시가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서쪽 약 1㎞지점의 중산간도로(국도16호선)변 우측에 위치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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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하논은 삼매봉 북측 기슭을 끼고 있는 마치 거대한 원형경기장처럼 보이는 곳으로, 제주도 최대규모의 마-르(maar)지형의 특징을 보여주는 응회환(tuff ring)의 기생화산체이다. 화구내(火口原)에는 논으로 유명한 곳으로 하논은 이와 관련된 명칭이다. 화구를 싸고 화구륜의 지형이 완벽히 남아 있고 남쪽화구륜은 일주도로를 사이에 두고 삼매봉의 분석구에 의해 일부 파괴되어 있으며, 화구륜의 동남부는 침식되어 서귀포시 천지연내로 연결되어 있다.
화구내에는 화구구(火口丘)인 보롬이(scoria cone)가 화구 중앙부에 위치해 있으며, 화구 북쪽사면 기슭에서는 샘이 흘러나와 오래 전부터 이곳은 논으로 이용되고 있다.

※ 마-르(Marr) : 화구만으로 구성된 폭렬화구로서 주변의 모암을 뚫고 형성되며 화구바닥 지표면보다 상당히 깊은게 특징이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에서 호근마을로 가는 길이 일주도로에서 하논 동쪽능선을 타고 북쪽능선으로 통하고 있으며, 도로변의 노두에서는 응회환의 퇴적층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이곳은 누구나 천연 경기장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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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정상봉인 남쪽봉우리에서 뻗은 등성이는 맞은편에 울창한 숲이 우거진 북쪽 봉우리로 이어지며, 동쪽으로 구부러져 남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화구를 이루고 있으나 원형분화구 흔적이 산정부에 남아있다.
식생
산정부는 남동부로 용암이 흘러내려 우묵져 풀밭과 잡목 숲으로 되어 있다.
오름 남사면은 오름 정상까지 층층이 감귤밭이 조성되어 있고 북사면 기슭쪽에서는 북에서 동남방향으로 흐르는 효돈천이 오름 옆을 돌아 흐르면서 자연림의 울창한 숲이 바위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영천동 영천오름 남쪽에서 마주 보며 나란히 서있는 오름으로, 영천초등학교 동남쪽 약 9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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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조면암질 화산암과 일부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전체적인 모양은 용암원정구(lava dome)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북사면은 완만한 등성이가 뻗어 내리면서 여러 갈래로 얕게 패어 있고, 남 사면은 매우 가파른 벼랑을 이루며 중턱에 바위 굴과 절터가 있다.

※ 용암원정구(lava dome) :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넓게 흐르지 못하고 화구상이나 주위에서 굳어져서 생긴 용암의 언덕
식생
전 사면으로 해송이 주종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곳곳에 바위들이 노출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보목동 마을 포구 동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구 앞바다 1Km 지점에 위치한 숲섬과 마주보고 있는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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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이 오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예전에 이 오름 일대에 노루가 많이 서식했기 때문에 장(獐 : 노루)오름이라 불려진 것으로 보아진다.



1100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오름으로는 왕오름/볼래오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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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전 사면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원형 분화구이나 화구의 동쪽은 다소 침식되어 터져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정상부에 공동묘지가 있을 뿐 각 사면마다 감귤원이 조성되어 있고, 오름 북동쪽 기슭에는 영원사(태고종)라는 절이 있다.
식생
초지 및 묘지터, 감귤원 조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공업단지 진입로 왼쪽편의 과수원 속에 위치한 나지막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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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산정부에는 향후 2002년 월드컵 전용 구장 건립후보지로 지정될 만큼 산정부가 평평한 평지로 되어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끼고 있는 오름으로, 산정부에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과 축구경기장이 시설되어 있다.
남사면인 서귀포시 신시가지쪽으로는 가파르고 삼나무, 감귤밭 등이 조성되어 있고, 북사면은 완만하여 중산간도로(국도 16호선)가 관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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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3개의 봉우리가 남북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원추형 오름으로, 세 봉우리는 위로부터 웃방애오름, 가운데가 방애오름, 제일 아래쪽에 위치한 것이 알방애오름으로 이어져 산릉을 이루고 있다. 보통 방애오름이라 하면 이들 세 오름 중 대표적인 가운데 것을 지칭하며, 이를 중심으로 위쪽에 위치하므로 웃방애오름, 아래쪽에 있으므로 알방애오름이라 구분하여 별개의 오름으로 부르고 있다.
식생
웃방애오름 아래쪽 기슭 등반로 변에 샘이 있어 등반객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고, 주요 식생으로는 철쭉과 시로미가 주종을 이루며 구상나무가 식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 백록담의 남벽 등반로 앞에 위치한 오름으로, 한라산국립공원지역내에 위치해 있어 입산이 통제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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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이 오름은 동쪽방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으나, 원형 화구에서 용암유출로 인해 침식되어 말굽형의 분화구를 이루고 있는 일종의 응회구(tuff cone)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식생
전사면은 대부분이 초지로 이루어져 있고 남사면 일부에만 해송이 있다. 화구안에는 과수원과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고, 서쪽 기슭자락에는 호텔, 승마장, 대유수렵장이 위치해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북서쪽에 위치한 오름으로 서귀포 호텔(구 휴양소)․대유수렵장 진입로에서 접근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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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오름의 모양새가 세 개의 능선으로 이어지면서 왕(王)의 형상을 하고 있기에 왕오름으로 명명한 것으로 보아진다.



찾아가는길

1100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오름으로는 장오름/볼래오름/이스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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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1100도로 영실 등반로 입구에서 약 6.5㎞ 들어온 이곳은 백록담, 물장올과 함께 한라산 3대성소(三大聖所)중의 하나로서 이 계곡에 들어서면 하늘을 찌를 듯 솟구쳐 버티어 서있는 2천여개의 돌기둥과 절벽사이로 샘솟는 물소리, 새소리와 구슬픈 가락의 뻐꾸기 소리에 실린 안개가 절벽의 허리를 두르면 심산계곡의 극치가 되며 웅장한 대자연의 교향악이 된다. 절벽의 동쪽은 5백여개가 넘는 형형색색의 모양을 한 10~20m의 돌기둥이 울창한 숲 사이를 뚫고 서 있어 마치 장군이 서 있는 것 같기도 하고 羅漢佛像(나한불상")이 恭待(공대)하여 서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서쪽 벽 역시 1천2백여개의 바위기둥의 한데 붙어 서있어 마치 장삼으로 예장한 불이 공대하여 서있는 것 같다.
이 바위를 모양에 따라 병풍바위라 부르고 동쪽 5백여개의 바위를 吳白羅漢(오백나한), 吳白將軍(오백장군), 石羅漢(석라한), 靈室奇巖(영실기암)이라 한다. 이 계곡의 웅장하고 둘러친 모양이 마치 석가여래가 불제자에게 설법하던 靈山(영산)과 비슷하다 해서 靈室(영실)이라고 불리워졌 다고 하며, 이들 기암괴석은 또한 억센 나한들과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고 부른다.
식생
동쪽 암벽에는 흰진달래, 섬바꽃, 어수리, 구상나무, 주목, 제주백회(白檜), 고채나무 등 특수 수종들이 寒帶性(한대성) 원시림을 이루고, 서쪽 암벽에는 섬매자. 시로미, 조목, 병꽃 등 관목이 주수종을 이루면서 450여종이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계곡하나를 사이 두고 온대와 한대가 마주보고 있는 특수 지역이기도 하다. 또 지질학적으로도 서쪽 병풍바위는 잘 발달된 柱狀節理層(주상절리층)이지만 동쪽의 기암은 모두 옹암이 弱帶地層(약대지층)을 따라 분출하다가 그냥 굳어진 것으로 하나하나가 용암분출에 의해 형성된 것이다.
암석은 粗面質安山岩(조면질안산암)이며 이 節理帶(절리대)를 따라 용출된 지하수가 伏流하여 江汀川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그리고 영실기암은 金剛山(금강산)의 萬物相(만물상)과 같다하여 漢拏(한라)의 萬物相(만물상)이라고도 한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 백록담 서남쪽 해발 1천 600여m의 허리에 둘레 약 3,309m, 계곡 깊이 389여m에 2천여개의 기암으로 둘러싸인 계곡으로 한라산을 대표하는 경승지이다.한라산국립공원지역내에 위치해 있어 입산이 통제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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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오름 정상부는 원형 분화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은 골이 남동쪽으로 패어 있는 형태이다.
식생
오름 기슭은 난대림이 울창하고 계곡미를 자랑하는 효돈천계곡이 오름을 감싸 흐르고 있다. 계곡과 언덕에는 녹나무 군락이 있으며, 구실잣밤나무, 비쭈기나무 등의 상록교목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그늘에는 환경부 특정 야생동식물로 지정된 백량금(식-98)이 자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516도로변의 서귀산업과학고 정문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제주시 쪽으로 800m를 가면 남원읍 하례 2리로 가는 삼거리가 있고 그곳에 있는 학림교를 거쳐 학림동 버스정류소 곁의 내(川)를 가로질러 감귤원을 지나면 기슭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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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3개의 봉우리가 남북으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원추형 오름으로, 세 봉우리는 위로부터 웃방애오름, 가운데가 방애오름, 제일 아래쪽에 위치한 것이 알방애오름으로 이어져 산릉을 이루고 있다. 보통 방애오름이라 하면 이들 세 오름 중 대표적인 가운데 것을 지칭하며, 이를 중심으로 위쪽에 위치하므로 웃방애오름, 아래쪽에 있으므로 알방애오름이라 구분하여 별개의 오름으로 부르고 있다.
식생
웃방애오름 아래쪽 기슭 등반로 변에 샘이 있어 등반객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고, 주요 식생으로는 철쭉과 시로미가 주종을 이루며 구상나무가 식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 백록담의 남벽 등반로 앞에 위치한 오름으로, 한라산국립공원지역내에 위치해 있어 입산이 통제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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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삼매봉 정상 팔각정에서 볼 때 한라산쪽으로는 급경사의 한라산 남사면 산록의 연속으로서 밋밋한 산체를 보여준다. 서귀포시 뒷편에서 동쪽의 미악산에 비해서 서쪽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시오름이다.

찾아가는 길
1100도로에서 현재 개설중인 제2산록도로(회수-영천동)를 따라 약 5Km쯤 가면 한라산 방향에 표고밭 가는 길이 있으며, 산정부에 산림보호표지판이 있어서 쉽게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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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작고 나지막한 오름으로, 워낙 야트막한 언덕을 이루고 있어
오름 원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
이는 오름이 상당기간에 걸쳐 새로운 용암류에 의해 매몰되고 심한 침식을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이 오름과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오름이 표선면 가시리에도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신효동 월라산 앞의 일주도로 남쪽의 밀감과수원속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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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1100도로 탐라각휴게소에서 동서로 나란히 서있는 3개의 오름으로 삼형제오름(세오름)이라 하며, 차례로 큰오름, 샛오름, 말젯오름이라 따로 부르고 있다. 도로변 탐라각휴게소가 위치해 있는 곳이 큰오름이다.

삼형제오름은 줄지어 서있는 자세로 세 오름의 정상부는 다소 평평하며, 서쪽으로 흘러내린 형태의 말굽형 화구를 갖는 일정한 경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생태자원으로서 보존가치가 큰 고산습지가 1100고지 휴게소 일대에 약 3만평정도 분포되어 있음, 삼형제 오름 근처에도 약 1만평의 습지가 분포되어 있다.
식생
주요 식생은 주목, 꽝꽝나무, 물푸레나무 등 한라산 국립공원내의 자연림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찾아가는 길
삼형제오름은 행정구역상 서귀포시와 북제주군 애월읍 경계에 걸쳐져 있으며 일명 세오름이라고도 한다. 한라산국립공원지역내에 위치해 있어 입산이 통제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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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자연시민공원의 역할로서 사라봉이 제주시를 대표하는 오름이라면 삼매봉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오름으로, 이 오름 주변에는 시민체육시설과 함께 도서관, 미술관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귀포 시가지에서 서쪽으로 보이는 오름으로, 일주도로가 삼매봉 산허리를 자르며 개설되어 있다.

삼매봉과 일주도로의 북측 기슭은 제주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응회환인 하논마-르 분화구이며, 삼매봉은 하논마-르의 외륜부에서 형성된 분석구이다. 삼매봉의 해안은 해안절경인 외돌괴 관광지로서 시민의 자주 찾는 소풍장소가 되고 있다. 외돌개는 화산암의 차별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해안기암인 Sea stack이다. 오름 정상에는 남성정이라는 팔각정과 중턱에는 TV중계소가 있고, 주변 지역에는 각종 체력단련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남성리에서 꼭대기까지 순환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오름 전체가 유원지이자 체육공원으로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과거에 봉수대가 설치됐던 곳이다.

※ 외돌개 : 서귀포 칠십리 해안가를 둘러선 절벽기암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으로 높이가 20m나 되며, 머리에 해송 몇 그루를 이고 서 있는 외로운 바위로서 전형적인 sea stack이다.
식생
오름 중턱까지 계단식으로 과수원이 조성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초지대에 곰솔숲을 이루고 있으며 남측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삼매봉 해안절벽에는 흰꼬리수리, 참매, 칡부엉이, 쇠부엉이 종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내에서 중문동쪽으로 시내를 벗어나면서 왼쪽에 있는 높은 오름. 우측에는 감귤과수원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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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전사면으로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북동사면 일부에 상록수가 우거진 숲을 이루고 있으나 예전에는 풀밭오름이었다고 한다.
오름 동쪽기슭의 계곡은 정술내(보목천)의 상류가 되며 미악산에서 발원한 정술내(보목천)는 남동류하여 동홍동과 토평동의 경계를 이루고, 보목동 북쪽에 이르러 상효천과 합류 보목동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정방폭포의 원류를 이루는 애이리네(正房川)도 오름 서쪽 계곡이 그 한 가닥이 되고 있으며, 한라산 남쪽에서 발원한 상류의 여러 가닥이 미악산 서쪽을 거치면서 합류, 남동쪽으로 흘러 동홍, 서동의 경계를 이루고 해안절벽에 이르러 폭포로 떨어지고 있다.
식생
미악산 북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효돈천계곡은 난대림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폭포가 있고, 돈네코 유원지가 있어 절승의 계곡미를 이루고 있으며 미악산 북쪽 해발 약 700m 지대에서부터의 난대림은 우리나라 유일의 극상(極相)상태 보유림으로 알려져 있다.

※ 극상림 : 식물이 외계의 영향을 받아 점차로 변하여 가는 생태에 있어 어느 일정한 기후, 토양의 조건아래서 최종적으로 변화하지 않은 상태의 식물군을 말한다.

※ 돈네코 유원지 :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는 계곡으로, 주위의 경관이 빼어나 피서지로 유명하다. 계곡 양편은 난대 상록수림이 덮여 있고 한란과 겨울딸기가 자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서귀포시 뒷쪽으로 한라산 중턱에서 동홍동과 토평동에 걸쳐져 있는 꽤 큰 기생화산체로, 남동사면으로 골이 패어 있는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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