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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원과 유래

이 오름은 노루가 많이 서식한다고 해서 마을사람들은 노로오름, 노리오름 등으로 부른다.
이 오름은 제주시 연동과 애월읍 광령리에 같은 이름인 오름이 있다.
노루는 제주방언인 '노리'를 의미한다. 일명 이 오름을 '노리손이'라 한다.
노리손이'는 옛날에 노루를 쏘며 사냥을 한 오름이 아닌가 한다.
한자명은 장악(獐岳) 장손악(獐孫岳) 등으로 표기한다.
  
        지형과 식생
이 오름은 명도마을에서 절물 휴향림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명도마을에서
남쪽으로 1.5km에 위치한다.
이 오름의 서쪽으로 제주시 휴양지가 조성되는 절물오름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거친오름과 마주보고 있다. 이 오름은 행정구역상 봉개동에 속하고
표고 427m,비고는 52m로 북서쪽으로 개석된 말굽형 굼부리를 형성한다.
남사면은 비교적 완만란 사면으로 원추형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서쪽으로 개석된 말굽형 형태이고 마치 동서 방향으로 두 봉우리로
이어진 것 같이 보인다. 말굽형 굼부리 내부에는 작은 길이 있고,
자동차 학원까지는 초지대로 대부분 목장을 형성한다.
이 오름은 부분적으로 삼나무,소나무 등이 조림되어 있으며, 초지대에는
개민들레,갯쑥부쟁이,띠 엉겅퀴 등 초지식물이 분포한다.
이 오름의 동사면은 제주시 쓰레기 처리장이 위치하며, 동쪽으로 바늘오름,족은지그리,
큰지그리,민오름,절물오름,개월오름 등 오름 군락을 연이어서 형성한다.
  
        지질구조
이 오름의 지질구조는 대부분 영평동 현무암이고 부분적으로 월평동 현무암이 분포한다.
대부분 제주시 봉개동에서 화북교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비정현질 현무암으로
신생대 제3기에 분출한 것이다. 암질은 흑회색 내지 암회색을 띠며 다량의 휘석 반정과
소량의 사장석 반정을 함유한다. 분석구는 황갈색으로 다공질의 스코리아와 용암괴를
형성한다. 분석구는 사장석과 휘석이 분포한다. 지질구조는 명도오름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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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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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8 20:12 수문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을 읽으니 제무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그려. 노루가 노리..계속 읽어보아야겠네..^^


오름개요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제주시 아라동과 조천읍 교래리의 경계에 위치한다. 백록담을 중심으로 동부 산록상에서는 가장 높고, 가장 한라산 정상에 가까운 오름(백록담에서 직선거리 3km). 전체적인 형태는 동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루고, 화구 방향에 속칭 숫오름이라 불리는 돌오름이 마주해 있다.
돌오름(숫오름)과 비교하여 옥문형이라 일컬어지는 말굽형 화구 깊숙한 곳에는 샘이 있는데, 이 샘은 기생화산 화구내의 샘으로서는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해 있는 샘이다.(지금은 샘으로서의 뚜렷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는 않고 물이 조금씩 나와 고여있는 정도이다)
식생
화구의 잔디로 된 사면에는 시로미, 그 아래로 구상나무 등 고산식물이 자라고 있으며, 오름 등성마루에서는 흰진달래 자생목이 발견된 바 있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국립공원지역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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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물장오리 주변오름(장오리)들 중 물장오리 북서편으로 제일 가까이 위치한 오름으로, 개오름에서 바라볼 때 물장오리와 나란히 사다리꼴 모양을 띠면서 북측으로 길고 둥그스럼하며 평평하게 누워있다.
오름 중심에서 남쪽 부분은 잔디(테역밭)로 된 둥그런 모양이고, 북사면은 숲을 이루면서 가파르고 다소 우묵져 여러 갈래로 골이 패인 말굽형 화구의 형태를 띠고 있다.
'장오리'하면 으레 물장오리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원래는 물장오리를 비롯한 테역장오리, 쌀손장오리, 볼칸디오름의 제 오름을 통틀어 일컫는 호칭이다. 이 가운데 잘 알려진 물장오리는 화구호가 있고 예로부터 성소로 여겨져 오는 대표격인 산이며 나머지 세 오름은 그 가까이에 연이어 늘어서서 총체적으로 볼 때 반월형의 성곽같은 긴 산줄기를 형성한다.
잔디밭에 면한 남부는 완만하고 둥긋한 사면임에 반해 숲에 면한 북사면은 가파르고 다소 우묵져 여러 가닥의 작은 골이 패었으나 화구로 보이는 것은 찾아볼 수 없다. 산 위도 숲에 덮인 채 남서~북동으로 평평한 등성마루일 뿐이다.
테역장오리는 동서 양쪽 기슭에 각각 계곡을 끼고 있다. 하나는 물장오리와의 사이에서 발원하고 다른 하나는 남서쪽 잔디밭 너머의 숲 가장자리에서 발원, 오름을 끼고 돌아 북동쪽에서 합류해 견월교로 향한다.
식생
넓은 잔디와 진달래, 잡목 숲, 이름 모를 많은 풀꽃들의 경연장이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국립공원지역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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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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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마을에서는 북쪽의 큰봉우리를 큰오름(336.6m), 남쪽의 작은봉우리를 족은오름(326.5m)이라고 하여 따로 부르고 있다. 큰오름은 붉은 송이(scoria), 족은오름은 검은 송이로 구성되며,북쪽 사면은 해송 등이 우거지고 주변에는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북동측에 대형 분화구인 고냉이술을 끼고 있는데, 외륜의 형태가 뚜렷하고 화구안에는 소형의 화구구(火口丘)들로 메워져 있으며, 일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잡목숲으로 이루어졌다. 굼부리는 북남쪽 두개의 독립된 봉우리로 이루어진 쌍둥이(twin)의 원추형 화산체를 이룬다.
식생
북쪽 사면은 해송 등이 우거지고 주변에는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칡오름은 북동측에 대형 분화구인 고냉이술을 끼고 있는데 외륜의 형태가 뚜렷하고 화구 안에는 소형의 화구구(火口丘)들로 메워져 있으며, 일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잡목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찾아가는 길
동부산업도로 명도암 마을 입구 조금 지나 칠오름 농장 표지판이 있는 시멘트길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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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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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제주시 절물 자연휴양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오름으로서, 오름 북쪽기슭을 끼고 절물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절물 약수터(샘물)로 유명하다. 두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봉우리를 큰대나, 작은 봉우리를 족은대나라고 부르고 있다.
오름 동사면에는 움쑥 팬 분화구가 잡목과 가시덤불로 덮혀 있는데 일견 말굽형으로 벌어진 것처럼 보이나 그것은 건너편 등성마루가 낮게 내려앉았기 때문이며 정확히 말하면 오름 옆구리에 둥근꼴 화구가 남아 있는 특이한 유형의 하나이다. 주봉에서 남동봉으로 이어지는 안부는 양쪽으로 넓게 우묵진 가운데 골이 패어 내려 잘록한 허리를 형성, 전체적으로는 마치 호리병 같은 형태의 산체를 이룬다.
그 외의 오름사면에는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면서 삼림욕(森林浴) 등을 할 수 있는 휴양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으로 오르는 길에 약수암(藥水庵)이라는 절이 있고, 그 동쪽에 '절물'이라고 불리는 물맞이 약수터가 있는데 바로 큰대나오름 기슭에서 자연 용출되어 나오는 약수이다.
족은대나는 북동방향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으며, 전사면은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식생
큰대나의 전사면은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어 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있다. 주요 식생을 보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물참나무, 졸참나무, 층층나무, 곰의말채, 소나무, 당단풍, 굴거리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아교목층, 왕벚나무, 사오기, 참꽃나무, 쥐똥나무, 국수나무, 동백나무, 꽝꽝나무, 보리수 등의 나무와 고사리를 비롯한 관중, 개족도리, 억새, 띠, 백량금, 자금우, 마삭줄, 계요등, 댕댕이덩굴, 인동덩굴, 천남성 등이 자란다. 그리고 나무 그늘에는 겨울에 피는 복수초와 바람꽃 종류들, 그리고 달래도 많이 자란다.
찾아가는 길
동부산업도로 명도암 입구에서 남동 방향으로 약 5.7km 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절물휴양림 안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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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족은(작은)+드레는, 동쪽은 탐라계곡 상류.서쪽은 어리목광장.북쪽은 아흔아홉골에 걸쳐있는 산마루의 고원 지대로서 이 일대를 드레(들 : 들판)+에(처소격) 또는 드레왓(들+에+왓(밭)이라 부르고 있다. 아래쪽의 족은드레보다 몸체가 커서 큰드레.큰드레왓, 한자로는 대두리봉(大斗里峰)이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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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동.서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크고 높은 동쪽 봉우리를 큰노리손이, 서쪽 봉우리를 족은노리손이라 부른다. 큰노리손이는 붉은색 송이로 이루어진 원추형 화산체이며, 족은노리손이는 화산암 전석이 많은 독립화산체이나 두 오름 모두 심한 침식을 받아 원래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고 굼부리는 원추형이다.
식생
두 오름 사이에는 좁은 길이 나 있고 주변은 공동묘지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전사면에 걸쳐 해송이 부분적으로 조림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
명도암 관광 휴양목장을 조금 지나 명도암 유스호스텔 가기 전 북쪽으로 난 비포장도로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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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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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크고 작은 봉우리가 한데 어우러진 복합형 화산체 오름으로 KBS송신소가 들어서면서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오름이다. 전사면은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서 울창한 숲지대를 이루고 있다. 5·16도로에서 이 오름 8부 능선까지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 주차장에서는 한라산의 남~동~북에 이르는 오밀조밀한 등성이까지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어 색다른 멋을 안겨 준다.
한편, 이 오름의 정상 주위에는 예전부터 방송용 송신탑, 그리고 최근에 이동통신기지국 등이 들어서 있어 일부 공간을 제외하고는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하다. 중계국 보호 철책 옆으로 정상(삼각점이 있음)에 이를 수 있으나 각종 시설물로 인해 조망의 멋은 찾을 수 없다. 정상 부근의 공간에서 건너편의 절물오름을 정점으로 주위 오름들을 바라볼 수 있다.
2004년 3월에 이 곳을 찾은 어후는,
“… 둥그런 굼부리 안은 그야말로 가시밭 자체였다. 높은 능선 위의 철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있고 바로 앞 알오름으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 동쪽으로 향한 말굽형 굼부리이면서도 안에는 원형의 굼부리를 안고 있었다. … 놀랍다. 이 굼부리 안에 이렇게 큰 알오름이 자리할 줄이야. 이는 지도상에도 없는 오름이다. 새로운 발견이다. …
개오리는 셋이 아니라 한 지붕 다섯 가족을 이루고 오순도순 살고 있었다. 오르미는 이를 큰오름, 샛오름, 족은오름에다 알오름과 말젯오름이 더해져 다섯 오름으로 소개해야 할 것 같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찾아오는길
5.16도로(1131번)변의 견월악KBS송신소 입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오름으로 연하는 길을 따라 400m를 가면 주차장(중턱)에 이르고 정상까지는 5분 정도 소요됨. 오름 일부가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속해 출입에 제한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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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정상부에 자리 잡은 처사(處士) 양공(梁公)의 묘비에는 이 오름을 ‘상거친악장지굴(上巨親岳長旨掘)’이라 기록하고 있다. 즉, ‘거친오름 위 기다랗게 움푹 팬 곳’이란 의미인데 진물굼부리를 장지굴(長旨掘)로의 대역, 그럴듯한 표기로 보아진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에서 비자림로(1112번)를 잇는 도로변에 위치한 거친오름에 기슭이 닿으면서 그 너머로는 절물휴양지로 이어지는데 거친오름과 절물오름의 몸체가 크기 때문에 이 오름은 오름으로 인식되어지지 않는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등성이는 나지막하고 전사면은 자연림이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동쪽 기슭은 이 오름의 명작품이라 할만한 복수초가 지천으로 깔려있다. 제주 최대 복수초 군락으로 손색이 없다.
남서쪽으로 벌어진 굼부리는 이웃한 오름들과 기슭이 닿으면서 거대한 굼부리가 형성되어있다. 남~동~북으로 이어지는 절물오름과 거친오름, 북~서~남으로 이어지는 거친오름과 큰개오리?샛개오리?족은개오리는 자연의 굼부리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를 두고 진물굼부리라 명명한 것 같다.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은 균형 잡힌 몸체로 큰개오리와 멋지게 이중주를 연출하고 있다.

찾아가는길
번영로(97번)와 비자림로(1112번)를 잇는 명림로변의 제주4?3평화공원 정문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절물자연휴양림 쪽 1.1km 지점의 노루생태관찰원(절물자연휴양림 입구에서는 600m임)을 거쳐 700m를 더 가면 기슭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됨. 노루생태관찰원으로 인해 출입에 제한이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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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는 북쪽의 큰봉우리를 큰오름(336.6m), 남쪽의 작은봉우리를 족은오름(326.5m)이라고 하여 따로 부르고 있다. 큰오름은 붉은 송이(scoria), 족은오름은 검은 송이로 구성되며,북쪽 사면은 해송 등이 우거지고 주변에는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북동측에 대형 분화구인 고냉이술을 끼고 있는데, 외륜의 형태가 뚜렷하고 화구안에는 소형의 화구구(火口丘)들로 메워져 있으며, 일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잡목숲으로 이루어졌다. 굼부리는 북․남쪽 두개의 독립된 봉우리로 이루어진 쌍둥이(twin)의 원추형 화산체를 이룬다.
식생
북쪽 사면은 해송 등이 우거지고 주변에는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칡오름은 북동측에 대형 분화구인 고냉이술을 끼고 있는데 외륜의 형태가 뚜렷하고 화구 안에는 소형의 화구구(火口丘)들로 메워져 있으며, 일부 경작지를 제외하고는 잡목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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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은절물

제주오름/제주시 / 2010. 4. 30. 20:09

오름개요
제주시 절물 자연휴양림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오름으로서, 오름 북쪽기슭을 끼고 절물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절물 약수터(샘물)로 유명하다. 두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봉우리를 큰대나, 작은 봉우리를 족은대나라고 부르고 있다.
오름 동사면에는 움쑥 팬 분화구가 잡목과 가시덤불로 덮혀 있는데 일견 말굽형으로 벌어진 것처럼 보이나 그것은 건너편 등성마루가 낮게 내려앉았기 때문이며 정확히 말하면 오름 옆구리에 둥근꼴 화구가 남아 있는 특이한 유형의 하나이다. 주봉에서 남동봉으로 이어지는 안부는 양쪽으로 넓게 우묵진 가운데 골이 패어 내려 잘록한 허리를 형성, 전체적으로는 마치 호리병 같은 형태의 산체를 이룬다.
그 외의 오름사면에는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면서 삼림욕(森林浴) 등을 할 수 있는 휴양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름으로 오르는 길에 약수암(藥水庵)이라는 절이 있고, 그 동쪽에 '절물'이라고 불리는 물맞이 약수터가 있는데 바로 큰대나오름 기슭에서 자연 용출되어 나오는 약수이다.
족은대나는 북동방향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를 갖고 있으며, 전사면은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다.
식생
큰대나의 전사면은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자연림을 이루고 있어 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있다. 주요 식생을 보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물참나무, 졸참나무, 층층나무, 곰의말채, 소나무, 당단풍, 굴거리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아교목층, 왕벚나무, 사오기, 참꽃나무, 쥐똥나무, 국수나무, 동백나무, 꽝꽝나무, 보리수 등의 나무와 고사리를 비롯한 관중, 개족도리, 억새, 띠, 백량금, 자금우, 마삭줄, 계요등, 댕댕이덩굴, 인동덩굴, 천남성 등이 자란다. 그리고 나무 그늘에는 겨울에 피는 복수초와 바람꽃 종류들, 그리고 달래도 많이 자란다.
찾아가는 길
동부산업도로 명도암 입구에서 남동 방향으로 약 5.7km 지점에 위치한 오름으로, 절물휴양림 안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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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어리목광장을 사이에 두고 어승생오름과 마주보고 있는 오름으로서, 행정구역상 제주시 해안동과 연동 경계에 걸쳐진 화구 없는 원추형 오름이다. 서사면은 어리목 광장에 면해 있고 남사면은 급경사를 이루면서 동쪽 어리목 골짜기로 내어 지른다. 최근 이 오름은 ‘로프웨이’ 설치 문제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라산은 민족의 영산 이라는 위상을 가지고 있는데 로프웨이라는 시설이 환경 및 경관훼손의 주범이라는 의견과 계속 증가하는 등반객의 분산으로 등산로 주변의 토양침식 및 훼손을 방지하고 등산이 어려운 사람에게 경관체험 기회부여 등의 장점이 있어 현재 찬반 논쟁 속에 있다. 한라산정상보호계획에 의하면, 로프 웨이의 시점은 주차장확보와 접근이 용이한 어승생 북서쪽 목초지에서 작은 두레왓까지 3.2㎞로 되어있다.
북녘 자락에 여러 가닥으로 뻗친 등성이는 제주시 산록도로와의 사이에 유명한 아흔아홉골을 형성한다. 아흔아홉골의 제일 서쪽 부분이 이른바 '골머리'로서 여기에 천왕사(天王寺)가 있으며,이 동쪽 능선 따라 족은드레로 올라가는 길이 희미한 대로 숲 속에 남아 있다. 도중 금봉곡(金峰谷)이라 불리는 기암 경승의 계곡과 안경샘으로 이름난 석굴암을 거치게 된다. 칠성바위․보살바위․세존동 등을 간직한 이 일대의 계곡은 경승이 빼어날뿐더러 그 이름으로 보아도 예로부터 불자들의 도량이었음을 엿볼 수 있으며, 금봉곡이란 이름은 계곡의 발원지가 되고 있는 족은드레왓의 금봉이란 산명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식생
주요 식생을 층위별로 보면 서어나무, 개서어나무, 물참나무, 졸참나무, 층층나무, 곰의말채, 소나무 등으로 형성되는 교목층과 당단풍, 굴거리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등으로 이루어진 아교목층, 꽝꽝나무, 참꽃나무, 쥐똥나무, 국수나무 등으로 구성된 관목층, 제주조릿대, 관중, 애기나무, 개족도리 등으로 이루어진 초본층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난온대식물로는 굴거리나무, 나도밤나무, 동백나무, 꽝꽝나무 등이 있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국립공원지역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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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동.서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크고 높은 동쪽 봉우리를 큰노리손이, 서쪽 봉우리를 족은노리손이라 부른다. 큰노리손이는 붉은색 송이로 이루어진 원추형 화산체이며, 족은노리손이는 화산암 전석이 많은 독립화산체이나 두 오름 모두 심한 침식을 받아 원래의 형태를 알아 볼 수 없고 굼부리는 원추형이다.
식생
두 오름 사이에는 좁은 길이 나 있고 주변은 공동묘지들이 조성되어 있으며, 전사면에 걸쳐 해송이 부분적으로 조림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
명도암 관광 휴양목장을 조금 지나 명도암 유스호스텔 가기 전 북쪽으로 난 비포장도로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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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산 모양이 개오리(가오리)처럼 생겼다는 이름이다. 가으리오름, 개워리오름, 개월오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견월악(犬月岳)이라는 한자명을 놓고, 개가 달을 보고 짖는 형국이라고 풀이하기도 하지만 억지 풀이에 지나지 않다. '개월'이 개와 달을 뜻하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개돌(고어로)'이거나 '개달'이어야 할 것이고 땅 형국이 견월형이라면 견월(犬月)이었어야 할 것이다.
식생
전사면이 낙엽수, 상록수 등이 울창하게 우거진 자연림을 이루고, 일부에 삼나무, 소나무가 있다. 겨울 한동안은 잎이 다 떨어진 회갈색 사면에 층층으로 늘어선 삼나무 대열이 이채롭다.
찾아가는 길
제1횡단도로(5.16도로) 조랑말목장 동쪽의 방송 중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오름으로, 한라산국립공원에 포함돼 있어 출입이 통제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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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목

제주오름/제주시 / 2010. 4. 30. 20:06

오름개요
한라산국립공원 내 및 한라산 정상부에 분포되어 있는 오름 중 제일 높은 오름으로, 왕관능에서 바라보면 전체적인 지형이 거대한 장구가 가로 놓여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장구목은 제주시의 양대 하천인 한천과 외도천의 분수령을 이루면서 주변에는 왕석(王石)들이 많다.
등산용어 중 숄더(shoulder)라는 것이 있다. 산꼭대기를 인체의 머리로 가상하여 어깨 부분에 해당하는 모양의 지형, 즉 정상 바로 아래의 비교적 평탄한 산등성이를 가리킨다. 한라산의 경우, 제주시 쪽에서 바라볼 때 정상봉 바로 오른쪽(서쪽) 밑의 평평해 보이는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이곳은 정상봉 서북볔 암릉의 하단부와 연결된 완경사의 산마루로서 서북벽으로 오르내릴 때의 통로이기도 하다.
어깨마루와 연접된 장구목 남봉(장구목오름)은 머리가 바위무더기로 이루어졌으며 이곳이 장구목의 최고점이다. 여기 양지바른 바위엔 눈보라 속에 숨진 한 젊은이의 추모비판이 박혀 있어 지나는 이를 숙연히 하게 한다. 남서사면에는 구상나무가 숲을 이룬 가운데 한녘에 웃상궤라 불리는 바위굴이 있어 예전엔 마소를 먹이는 사람이나 약초꾼들의 숙소가 되어 주기도 했었다.
※ 용어 해설 : 웃(위), 상(구상나무 숲), 궤(바위굴)
식생
제주조릿대, 진달래, 누운향나무, 시로미 등 관목들이 자생하고 있다. 한라산 정상 주변 오름으로는 장구목오름, 웃방애오름(1747m), 웃세오름(1740m), 왕관바위(1666,3m)가 있다.
찾아가는 길
한라산국립공원지역으로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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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분화구 북쪽(바다쪽)으로의 용암류 유출에 의해 커다란 말굽형 화구를 이루며, 용암유출구의 전면에는 크고 작은 3개의 구릉이 형성되어 있다. 동쪽 사면은 조천읍 신촌리에 속하며 제주시와 북제주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고, 원형의 대형 분화구와 그에 딸린 원추형의 작은 언덕들로 이루어진 화산체이다. 예로부터 원당 3첩7봉(三疊七峰) 또는 원당칠봉(元堂七峰)이라 부르고 있다.
오름의 주봉 분화구 안에는 문강사(천태종)라는 절이 위치해 있으며, 절 앞에는 커다란 원형의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절이 있기 전에는 이곳에 자연 연못이 있었으며 논으로 이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분화구의 침식면의 외륜에는 마을에서 기우제를 지냈던 제터가 돌담과 시멘트로 둘러져 있으며, 돌담은 화산탄으로 이루어져 있고, 현재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오름 능선을 타고 오름 정상을 한 바퀴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남쪽 정상에는 산화경방초소가 있다.
오름 주봉 앞으로 작은길을 따라가면 시멘트도로를 사이에 두고 두 절(寺)이 마주해 있는데, 하나는 원당불탑사(元堂佛塔寺-조계종)이고 또 하나는 원당사(元堂寺-태고종)이며, 원당불탑사 경내에는 보물1187호로 지정된 5층석탑이 있다.
식생
오름의 식생은 전체적으로 곰솔, 아카시아가 우점하고 있으며, 정상부에서 동측사면 지역으로는 아카시아나무를 우점으로 하는 곰솔, 비목나무, 예덕나무, 쥐똥나무 등이 혼재림을 이루고, 초본층으로는 환삼덩굴, 강아지풀, 망초, 억새 등이 분포하고 있다. 족제비, 고슴도치, 다람쥐 등이 서식하고, 노루도 가끔 출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름의 식생은 전체적으로 소나무(곰솔)와 아카시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상부에서 동측 사면 지역으로는 아카시아 나무를 중심으로 소나무, 비목나무, 예덕나무, 쥐똥나무 등이 혼재림을 이룬다. 서쪽 사면으로는 위의 나무들 외에 보리수나무, 상동나무, 까마귀쪽나무, 찔레나무 등이 자라고, 곳곳에 환삼덩굴, 강아지풀, 망초, 억새 등이 분포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일주도로를 따라 가다가 삼양파출소 입구에서 북제주화력발전소 진입로로 들어서서 약 600m쯤 가면 오른쪽으로 문강사와 원당사, 원당불탑사 가는 길이 나있으며,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오름 주봉인 분화구 안에 있는 절 문강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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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백록담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위치한 오름으로 북쪽에 발달된 주상절리의 깎아지른 암벽인 왕관 바위가 있어 왕관릉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관음사 코스로 등반시 마지막 고비가 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식생
남사면에는 구상나무가 숲을 이루고 북쪽의 평탄한 풀밭에는 진달래, 시로미, 제주조릿대가 군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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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뻗어 내린 등성마루가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 화구로 용암 유출수로 흔적이 뚜렷하여 협곡을 따라 두 갈래로 갈라진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오름은 동쪽으로는 병문천, 서쪽으로 한내를 끼고 있는데, 한내는 제주시에서 제일 큰 내(川)로 한내를 거슬러 올라간 남쪽에는 방선문으로 유명한 경승지(영주십경-瀛丘春花)가 있다. 이 곳은 옛날 제주에 부임한 목사들이 6방 관속을 거느리고 찾아 풍류를 즐겼다는 곳이다.
식생
화구 안에는 수풀잡목이 우거져 있으나, 그 외의 오름사면은 잔디로 에워싸인 가운데 듬성듬성 해송이 일부 분포되어 있어 야외 소풍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찾아가는 길
농촌진흥청 제주농업시험장을 끼고 북동쪽에 낮게 가로누워 있는 풀밭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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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두 개의 하천에 감싸여 동향으로 트여 있는데, 굼부리의 형태는 말굽형 오름이다.
식생
오구시오름은 곰솔조림지로 오름 주변이 두 개의 소하천에 감싸여 있어 이 암석지를 중심으로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병아리꽃나무 자생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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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안지

제주오름/제주시 / 2010. 4. 30. 20:04

오름개요
경사진 북사면에는 해송이 조림되어 숲을 이루며, 남사면은 경작지의 경계로부터 덮인 풀밭오름이다. 남북사면 기슭에는 명도암 마을의 개척자인 고이지(高以智)의 묘가 있다.
굼부리는 말굽형 화구로 추정(화구가 침식되어 원래의 형태가 말굽형인지 원추형인지 구분이 곤란하나 전체적인 형태로 보아 북쪽으로 벌어진 말굽형으로 추정)된다.

찾아가는 길
명도암 마을 안길 농로변에 위치한 안세미오름 북쪽에 위치해 있다.

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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