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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1 개오름
  2. 2010.04.30 무오름(믜오름 개오름)
  3. 2010.04.30 구산봉(개오름 망동산)

오름개요
산정부 남쪽이 정상이고 북쪽은 둥긋한 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있어 그 사이가 다소 우묵져 있고, 동서사면으로는 작은 골이 얕게 패여 있는 기생화산체이다.
남동쪽으로는 영주산의 웅장함과 그 앞의 드넓은 목장, 북동쪽으로는 좌보미와 백약이의 단아함도 멋스럽거니와 무엇보다도 북서쪽의 비치미와 큰돌이미 너머에 있는 오름군들은 장관임에 틀림이 없다.
식생
남동사면에는 해송과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고, 그 외 지역은 풀밭을 이루면서 어린나무와 함께, 술패랭이, 가시쑥부쟁이, 낭아초, 피뿌리풀 등이 식생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번영로 대천동사거리에서 동남쪽 약 3.3Km 지점에 구좌읍과 경계를 이루면서 송당리 비치미오름과 마주보고 있는 오름으로, 표선면 성읍 2리 마을 안쪽 성읍목장내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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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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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평리와 동광리를 잇는 길가에 기슭이 닿아있는 오름이다.
곁의 여진머리(대병악)와 족은오름(소병악)이 한데 어울려 오순도순 이웃을 이루는 형상을 하고 있다.
등성이는 남~북에서 서쪽으로 뻗어 내리면서 움푹한 굼부리를 감싸 안고 있다. 북사면과 정상으로 가는
등성이에는 한길 이상 된 억새가 자라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소나무와 삼나무가 조림되어 있는데 무성한 편이다. 오름 입구에서 북사면에 이르는 등성이에는 경방초소가 세워져 있다.
한편, 이 오름에서 동광초소로 연하는 곳에는 ‘무등이왓’이라 불려진 마을이 있었는데 4.3당시에 폐촌이 되었다.
2001년 4월에 제주도에 의해 세워진 ‘잃어버린 마을 무등이왓’ 안내석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여기는 4?3사건의 와중인 1948년 11월 21일 마을이 전소되어 잃어버린 안덕면 동광리 무등이왓 터이다. …
4.3사건은 이 마을을 피해가지 않았다. 폐촌 후 주민들은 도너리오름 앞쪽의 큰넓게에 숨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눈 덮인 벌판을 헤매다 유명을 달리했다.
한 할머니는 그 후 맷돌을 갈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노래했다. ‘난 돼지집에 숨언 살아수다. 살려 줍서, 살려 줍서 허는 애기 놔두고 나만 혼자 살아나수다. 4.3으로 무등이왓(130호)에서 약 100명, 삼밭구석(46호)에서 약 50명, 조수케(6호)에서 6명이 희생됐다. ….”

찾아가는길
평화로(1135번)와 산록도로(1115번)가 만나는 광평교차로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핀크스골프클럽 쪽 2.6km 지점의 오른쪽 길을 따라 1.4km(동광초소에는 동광단지를 거쳐 3.1km임)를 가면 입구에 도착됨. 정상까지는 20분 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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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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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주도로변의 하원동과 회수동의 경계 부근에서 북쪽으로는 법화사(法華寺)에 걸쳐져 있는 나지막한 오름이다. 조선 시대에는 대정현(大靜縣)에 소속된 구산봉수가 있었다. 남?북의 두 봉우리는 길게 누운 등성마루로 이어지고 동쪽 비탈은 비교적 평탄하면서 남동쪽으로 향한 다소 우묵한 굼부리를 지니고 있다.
등성이를 중심으로 동쪽은 풀밭이고 서쪽은 방목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남쪽 비탈은 감귤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일제 시대 때 구축된 갱도(길이 12m)가 7부 능선에 직선형으로 뚫려 있다. 입구는 남쪽으로 나 있다. 등성이 군데군데에 묘도 자리하고 있으나 많지 않다. 정상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그 곁에는 이동통신기지국(KTF?LG텔레콤)이 들어섰다. 정상에서는 고근산과 월드컵경기장을 잇는 선을 배경으로 한 서귀포시 서쪽 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이 오름 북쪽에 위치한 법화사지(法華寺址)는 1971년 8월에 제주도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친 발굴 조사와 여러 차례의 학술 대회를 통해 장보고(張保皐, ?~846)에 의해 세워진 제주 최대 규모의 사찰임이 확인되었다. 현재의 대웅전은 발굴 조사된 금당지 위에 1987년에 복원시킨 것이다. 구품연지와 극락전, 선원, 문루 등을 지속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의 정신적 귀의처이자 역사 교육의 산실, 문화 관광 자원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찾아가는길
일주도로(1132번)변의 하원초등학교 입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하원마을을 가로질러 700m를 가면 기슭(천사어린이집?하원감리교회 곁)에 이르고 오름으로 연하는 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면 정상에 도착됨. 또한, 중산간도로(1136번)변의 법화사(法華寺) 입구 건너편의 길을 따라 900m를 가서도 기슭에 이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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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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