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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동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5.01 쇠머리알오름
  2. 2010.04.30 만세동산(만수동산)
  3. 2010.04.30 구산봉(개오름 망동산)

오름개요
제주도의 '제주의 오름'(1997)에서, "… 쇠머리오름은 응회환(tuff ring)의 수중 분화구이며 화구 안사면에는 저수지와 함께 병풍처럼 둘러쳐진 화구륜을 확인할 수 있고, 화구 중앙에 소위 알오름이라고 하는 화구구(火口丘)인 '망동산'이 솟아있다. 이러한 2개의 성인이 다른 기생 화산체가 동시에 하나의 화구상 에 존재하는 것을 제주화산도의 해안선 주변에서는 종종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두고 단성(單性)의 이중식 화산(二重式火山)이라고 한다. 즉, 응회환은 해양 환경의 얕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진 수중 분화 활동의 산물이며, 화구구인 망동산은 육상 분화 활동의 산물인 송이(scoria)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이 오름의 형성과정은 다음과 같이 간략히 요약할 수 있다.

최초 화구가 천해(淺海) 또는 해안선 주변 조간대에 노출된 환경 하에서 물과의 접촉이 원활하여 화산쇄설성 퇴적층으로 이루어진 응회환의 분화구를 형성한다. 물-마그마의 접촉에 의 한 수증기성 폭발 활동은 응회환의 퇴적층 속에 혼탁류(surtgeyan flow)와 같은 다양한 퇴적구조를 남긴다. 이러한 퇴적활동에 의해 자체 성장한 화산체는 물과의 접촉이 곤란한 육상 환경으로 바뀌게 되며, 소위 스트롬볼리식 분화(strombolian eruption)인 육상 분화로 전이된다. 육상 분화 활동에 의한 화구로부터의 용암 유출은 북쪽사면을 파괴하면서 흘러 우도의 지표 지질을 만들었으며, 뒤이은 화산 활동의 여운은 알오름과 같은 화구구를 생성시킴으로서 우도와 쇠머리오름은 만들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재의 쇠머리오름의 형태는 분화 활동 후에 계속된 파도에 의한 물리적인 해안 침식의 결과이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우도까지는 성산포항에서 도항선으로 15분(3.8km), 종달항에서 도항선으로 12분(2.8km) 소요되고 오름 입구까지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정상까지는 5분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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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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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름의 유래에 대해선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만수란 사람과 관련지어 만수동산, 만수동산이 와전되어 만세동산이 되었다는 설도 있으며
이를 한자로 만수동산(晩水同山)이라 표기하고 있다. 또한, 예전에 이 오름 일대에서 마소를 방목했음에 연유하여 망동산이라 불려진다고도 한다.


한라산등산코스 어리목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사제비동산을 지나면 바로 만날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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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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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주도로변의 하원동과 회수동의 경계 부근에서 북쪽으로는 법화사(法華寺)에 걸쳐져 있는 나지막한 오름이다. 조선 시대에는 대정현(大靜縣)에 소속된 구산봉수가 있었다. 남?북의 두 봉우리는 길게 누운 등성마루로 이어지고 동쪽 비탈은 비교적 평탄하면서 남동쪽으로 향한 다소 우묵한 굼부리를 지니고 있다.
등성이를 중심으로 동쪽은 풀밭이고 서쪽은 방목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남쪽 비탈은 감귤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일제 시대 때 구축된 갱도(길이 12m)가 7부 능선에 직선형으로 뚫려 있다. 입구는 남쪽으로 나 있다. 등성이 군데군데에 묘도 자리하고 있으나 많지 않다. 정상에는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그 곁에는 이동통신기지국(KTF?LG텔레콤)이 들어섰다. 정상에서는 고근산과 월드컵경기장을 잇는 선을 배경으로 한 서귀포시 서쪽 지역을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이 오름 북쪽에 위치한 법화사지(法華寺址)는 1971년 8월에 제주도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었다. 1982년부터 1998년까지 8차에 걸친 발굴 조사와 여러 차례의 학술 대회를 통해 장보고(張保皐, ?~846)에 의해 세워진 제주 최대 규모의 사찰임이 확인되었다. 현재의 대웅전은 발굴 조사된 금당지 위에 1987년에 복원시킨 것이다. 구품연지와 극락전, 선원, 문루 등을 지속적으로 복원하고 있으며 제주도민들의 정신적 귀의처이자 역사 교육의 산실, 문화 관광 자원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찾아가는길
일주도로(1132번)변의 하원초등학교 입구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하원마을을 가로질러 700m를 가면 기슭(천사어린이집?하원감리교회 곁)에 이르고 오름으로 연하는 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면 정상에 도착됨. 또한, 중산간도로(1136번)변의 법화사(法華寺) 입구 건너편의 길을 따라 900m를 가서도 기슭에 이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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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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