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64 [스크랩] 복수초 언제부턴가 오름 자락에 살포시 핀 야생화를 보면 들꽃의 매력에 빠져 멍하니 쳐다보다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지가 오~륙년.. 앵글에 담는 기술이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나아진게 없지만 해가 바뀌면서 밀려드는 그리움이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작년에 머가 그리 바뻣는지 봄의 전.. 2012. 2. 23. 닭의장풀 2010. 7. 24. 남산제비..그 외 남산제비 사철란 산딸나무 2010. 7. 24. 연 2년만에 다시 찾은 하가연못 주변정리와 산책로 설치되었지만 예전만큼 화려함은 오히려 없어진듯 합니다 과부연 홀아비연 쌍연 2010. 7. 24. 솔오름에서 본 야생화 오름엔 타래난초가 만발하구... 찔래꽃 2010. 7. 17. 산자고 2009. 3. 19. 오름에서 2009. 2. 16. 변산아씨 2009. 2. 12. 오름에서 복수초 2009. 2. 5.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