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3 - 다시 찾은 사라오름 만수되다

2019. 7. 23. 18:22♥ 오름기행

2019년 7월 19일~20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산간에 최대 1,000mm이상 호우가 내려 평상시 건천인 대부분의 제주 하천에 내가 터졌다.

한라산 백록담외 산정호수의 대표적인 사라오름도 만수가 되어 23일 새벽 사라오름을 다시 찾아가다.






하천탐사대가 돗도구리에서 22일 중복을 맞아 백숙벙개를 하고 몇몇이 다음날 사라오름 오르기로 하고..



23일 새벽 4시 30분 집을 나선다



한라산 탐방은 새벽 5시부터.

탐사대 형님과 함께 3명이 새벽 5시 5분 사라오름을 향해 출발~



주차장넘어 성판악 오름뒤로 여명이 비추고



새벽 5시 50여분이 되니 렌턴없이 트레킹이 가능할정도 날이 밝아지다






새벽 5시 57분 숲사이로 일출을 보고






삼나무밭을 지난다





산딸나무의 열매들이 귀욥다 ㅋㅋ



일엽초들도 돋아나고



어느새 숲사이로 해가 비친다




일행중 서귀포산업고에 근무하시는 계선생님은 백록담을 향해 올라가고

울부부만 사라오름으로 향해 올라가다



사라오름산정호수




4년전쯤 최고수위보다 약15cm정도 낮았지만 그래도 올라온 보람을 느끼며..반대편 데크까지 걸어간다






한라산 동능은 구름에 가려져 백록담으로 올라간 계선생님이 은근 걱정된다



분화구 파노라마








행복하게 살아요~~^^















산정호수에서 20여분 사진찍고 오전 10시 출근을 위해 7시 23분 하산을 시작하다







속밭대피소 도착시간



성판악주차장 도착시간



사라오름GPS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