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차례 도전한 광령천 진달래소 탐사는 매번 우천 날씨다.
이번에도 비날씨만 아니었어도 진달래소 하강은 꿈을 이룰수 있었는데..자연의 뜻인듯 ㅡㅡ
난공불락의 요새 처럼 자연이 허락을 않는다.
진달래소에 둥지를 튼 매 한쌍이 쉽지 않은 곳 임을 인간들에게 전해준다.
진달래소 상부
진달래소의 위용
들쥐새끼
소 에서 하강해보지만 올라오기 힘든 또다른 문제가..
터줏대감 매 한쌍
바위에 홀드나 크랙이 전혀 없어 효준이가 등강기로 힘겹게 올라오다
철수다..쉽지 않은 도전
서귀포 넘어 오는길.. 광령리 중산간도로의 만개된 왕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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