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하천탐사의 시작은 서귀포시 악근천에서 시작한다. 한라산 영실부근에서 발원하여 강정해안까지 이르는 하천으로 한라산둘레길까지 3개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악근천의 최대하류는 강정해군기지 인근 해안 쇠소깍과 비슷한 지형이다 2019년 첫탐사는 11명의 탐사대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