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세째주 광령천 정기탐사를 앞두고 시작점인 진달래소~하류 폭포 구간 약1km 구간 사전답사를 진행하다. 이번 광령천 탐사 출발점인 진달래소 로프하강이 가능한지 알기 위한 답사였지만 장비 부족으로 폭포 로프하강은 힘들듯 하다. 아래 폭포구간은 확보물 설치후 로프하강 진행하기로 결정. 진달래소 바로 위 수로가 무너져내렸다. ↓ 아래사진 2019년도 수로 모습 2019년 같은 지점인데 오른쪽 수로가 무너져 내리기전 사진 진잘래소 폭포 상단 로프하강 불가 결정 우회하여 진달래소로 내려오다..14mm 광각렌즈로 촬영한 진달래소 진달래소 하류지점 폭포에 적당한 크랙에 1~3호 확보캠 설치하다 사진촬영을 위해 크랙에 두개 캠을 설치 상단 캠에서 하단 캠으로 확보후 캠이 빠지며 추락 근육파열로 3일째 고생중이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