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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이 오름은 북쪽에서 볼 때는 나직한 오름 형태가 뚜렷하나, 남쪽 기슭으로는 느슨한 기복으로 하나의 구릉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남향으로 넓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지닌 화산체이다.

서쪽 구릉에는 패러글라이딩 훈령장 건설을하고 있으며 항공 소년단도 들어설 예정이라 한다.
식생
오름위의 구릉 지대는 울창한 자연림의 숲을 이루고 있으며, 오름 정상부 구릉지대인 화구내에는 일부 풀밭과 함께 농경지가 조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길
조천읍 와산마을 남동쪽 약 1Km지점에 위치해 있다.

와산마을로 접어드는 길로 들어서면 중간 쯤에 당오름 산마루를 가로 지를 수 있다.

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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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전체적으로 나직하고 둥그스름한 몸집에 남동쪽을 머리로 하여 서북쪽은 비교적 완만한 사면을 이루고, 북쪽 사면이 얕게 패어 내리면서 북서쪽으로 침식된 말굽형 화구를 지닌 화산체
당오름 북서쪽 기슭의 당내라는 냇가에 당이 있다.
식생
전사면이 삼나무, 해송이 잡목과 함께 우거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찾아가는 길
송당초등학교 남서쪽 약 400m지점에 남동-서북 방향으로 가로누워 있다.
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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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전체적으로 볼 때 동,서,남 사면은 가파르고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으며, 서사면은 바다쪽으로 해안절벽, 북사면 쪽으로 벌어진 이중식 복합형 화산체이다.
처음 천해지역(淺海地域)에서 수중분출된 후 육상환경에서 분화구 내부에 새로운 화구구(火口丘 : 당산봉 알봉)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이다.자구네 포구를 끼고 돌면서 응회구의 외륜(外輪)과 퇴적층의 단면 노두를 볼 수 있다.
우도면에 쇠머리오름, 성산읍의 두산봉, 표선면의 매오름, 대정읍의 송악산 등 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당오름도 해안쪽은 심한 파식작용으로 원형을 잃고 있으며, 해안 절벽 노두에서 잘 발달된 층리구조를 볼 수 있고, 북서쪽 벼랑에는 해식동(海蝕洞)인 '저승굴'이 있다.
오름 등성이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고 주변에는 경작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오름에는 예전에 봉수대가 있어 북으로 판포봉수, 남동으로 모슬봉수와 교신했었다고 한다.
해식동(海蝕洞) :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해변 낭떨어지에 생긴 천연동굴


가는길
일주도로에서 절부암이 있는 용수리 마을길로 접어들어 당산봉 북쪽 자락을 지나면 시멘트 포장도로가 나 있는데, 급수저장용 탱크 부근으로 오를 수 있다.
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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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개요
북쪽의 정물오름과는 형제처럼 다정하게 이웃하고 있으나 행정 구역상으로는 남북제주군을 달리하고 있다. 정상에는 둘레가 대략 800m 깊이는 40여m나 되는 원형 굼부리가 있는데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다. 그곳에는 군데군데에 규칙적으로 조성된 둔덕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일제 시대 때 일본군이 구축했던 진지의 자취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 오름 북사면에도 그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벙커가 현재까지 남아있다.
남사면은 완만한 구릉을 이루면서 남쪽으로 야트막하게 벌어지고 그 아래로 다섯 개의 작은 봉우리들이 연이어진다. 이 봉우리들은 마치 떡을 찌는 시루와 같다고 하여 시루오봉(甑五峰 ; 증오봉)이라 불려지기도 한다. 북사면 일부에는 삼나무를 비롯해 몇몇 나무가 자라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잔디가 많이 깔려있는 편이다. 사람은 사람사이에 부대끼면서 살아야 삶의 멋이 있는 것처럼 잔디도 잔디와 잔디가 어우러져 자라나야 제격일 것이다. 거기에다 꽃이 있으면 더욱 좋은 일이고….

이 오름의 동쪽 광활한 터에는 파라다이스골프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뿜어대는 분수, 인공 호수, 그리고 새파란 빛을 발하는 잔디의 어우러짐은 한 폭의 서양화이다. 그러나 그곳의 잔디보다 이 오름의 잔디에 더 정감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골프장의 잔디에는 위선이 있기 때문이다.

찾아가는 길
안덕면 동광리 육거리(95번 도로와 1116번 도로가 만나는 곳)까지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음. 여기서 1116번 도로를 따라 금악리 쪽으로 2.7km를 가면 오른쪽에 제주고씨 문중묘지가 있고 묘지의 정문을 거쳐 소로를 따라 15분 정도 가면 정상에 도착됨.
Posted by 숨비소리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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