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유난히 늦은 봄을 맞이 했던것 같다
손각대와 105mm/5.16도로변 오름에서
오름엔 타래난초가 만발하구... 찔래꽃
비 온뒤 엉또로 가는 길에 바다 해무가 걷히며 범섬 상단부가 시야로 들어온다 내고향 엉또폭포 입니다^^
용수해안도로 풍력발전단지 비양도 멀리 추자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