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9일~20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제주산간에 최대 1,000mm이상 호우가 내려 평상시 건천인 대부분의 제주 하천에 내가 터졌다. 한라산 백록담외 산정호수의 대표적인 사라오름도 만수가 되어 23일 새벽 사라오름을 다시 찾아가다. 하천탐사대가 돗도구리에서 22일 중복을 맞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