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과 겨울이 오는 11월 마지막날에 제주올레 여행을 다녀오다 계속되는 파란하늘이 올레길에서 본 하늘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하루였다. 모슬포에서 1박 하기로 하고 차는 해오름아파트에 주차후 저지마을행 버스 타고 출발점까지 간다. 761-3 버스 노선도 하루 다섯번 운..
올레 시작점인 저지마을 표지석에서 인증샷을 합니다^^ 저지마을회관앞은 14-1코스도 시작점이 됩니다 패스포트에 스템프도 찍어봅니다 마을을 빠져나가면 농로마다 주홍빛 물든 귤들이 반깁니다,, 영주십경중 귤림추색(橘林秋色)은 지금시기에 볼수 있다. 다빈이도 이젠 어엿한 제주올..